정보명 | 용평리조트 |
소개 | 한국 스키의 메카로 꼽히는 용평리조트는 1975년 개장한 한국 최초의 스키장으로 연평균 250cm의 눈이 내리고 겨울철 기온도 매우 낮아 스키장으로서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다. 11월부터 이듬해 4월 초까지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스키시즌이 끝나는 4월부터 11월까지는 골프를 칠 수 있다. 국제스키연맹의 공인을 받은 슬로프를 비롯하여, 초·중급자를 위한 18면의 슬로프를 갖추었다. 그 외에도 단지 내에서 산악 썰매·실내 골프·서바이벌 게임·산악자전거·양궁 등을 즐길 수 있다. 봄부터 가을까지는 산책이나 등산을 하기에도 좋다.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 정상에 오르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롭게 산책을 할 수 있다. 또는 골드 슬로프나 그린 슬로프 하단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른 뒤 곤돌라를 타고 내려올 수도 있다. |
이용문의 | |
홈페이지 |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.yongpyongresort.co.kr |